재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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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신살
99
ONELINE
하하하···! 그거 아주 걸작인데!
‘5 Cigars’의 대표 · ‘콜럼버스 블랙 스타즈’의 프런트. 일반인들에게는 ‘5 Cigars’의 대표라는 것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.
그러나 야구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에 관심이 있다. 혹은 시가라는 취미가 있다면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하다.
- 처진 눈에 둥근 인상, 그렇지 못한 체격. 뼈대가 큼직한 탓에 몸집 역시 커 보인다.
- 탄탄한 근육질···이라고 하기엔 막상 쥐어보면 적당히 균형 잡힌 체형이다.
- 다만 손발이 큰 편이라 손끝이 야무지지 못해 물건을 잘 흘리고 다닌다.
- 평소에는 비서에게 도움받는 편인 듯하지만···. 지금은 도울 사람이 없다.
- 윤기 있는 까만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. 한쪽 입가에는 본인의 손가락 한 마디쯤 되어 보이는 흉터가 남아 있다.
- 평상시 복장은 정장이 주가 되지만 조금만 긴장을 풀면 소매를 걷든, 신발을 벗든, 꼭 나사 하나 풀린 모습을 보인다.
- 왼손 계지에 반지 하나를 착용 중.
나사 풀린, 호탕한, 그러나 손해 보지 않는···?
- ‘5 Cigars’ 대표 · ‘콜럼버스 블랙스타즈’ 프런트, 일반인들에게는 ‘5 Cigars’의 대표라는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. 그러나 야구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에 관심이 있다. 혹은 시가라는 취미가 있다면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 하다.
- ‘5 Cigars’ :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시가 회사. 모기업인 ‘5 Cites’에서 분화된 기업으로 미국의 온라인 시가 판매점 사업 전반을 꽉 쥐고 있다. 판매하는 시가 자체는 대중화 전략을 채택해 높지 않은 가격, 근사한 디자인, 평이한 향 등을 주요 요소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.
- ‘5 Cites’ : 미국, 영국,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 5개를 걸쳐 설립된 다분야 기업으로 국가 간 무역을 주요 업으로 삼고 있다. 자체 제품(향수, 커피, 가죽 제품 등)을 생산하는 자회사 역시 여러 가지로 분화되어 있다.
- ‘콜럼버스 블랙스타즈’ :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내 위치한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. 다른 구단에 비해 신생인 탓에 부진을 겪어왔다.
- ‘시가’ 의 취임은 5년 전으로 팀 성적은 상승세에 있다. 콜럼버스 내의 야구 인기가 높지 않았던 탓에 마땅치 않던 자본금에 이루어진 투자로 유망주를 키워나가며 잘 된 투자라는 평가를 받는 편. 그러나 선수의 부상이나 개인적 이탈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손속으로도 유명하며 1년 전, 이와 관련된 ‘사건’이 뉴스에 난 적이 있다.
- ‘사건’ : 콜럼버스 블랙스타즈의 차기 유망주 ‘맥 콰이엇’,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시즌 마무리 이후 ‘프런트가 맥을 팔아 치웠다!’ 는 뉴스가 난다. 이후 항의하는 팬들과 마찰에서 난투극이 일어나 그에 휘말린(···이라고 하기엔 거의 스스로 넘어졌다.) 끝에 계단에서 굴러 입가가 찢어진 일이 있다. 하도 피가 많이 난 탓에 머리가 깨진 것 아니냐, 지금 자기 발에 걸려서 넘어진 거냐 등 온갖 말이 떠돌았고 아직도 짧은 영상 매체로 넘어진 영상이 짤로 돌아 다닌다.
- 생일 : 9월 21일
- 혈액형 : RH- O형
- 국적 : 미국
- 습관 : 초조하거나 생각에 빠졌을 때 입가에 생긴 흉터를 훑는 습관이 있다.
- 흡연자. ‘5 Cigars’의 대표 제품 ‘Snake’를 주로 피운다. 시가인 탓에 거의 겉담배만 태우며, 그것도 하루에 1-2개 사이 정도인 듯.
- ‘Snake’ : 레몬, 가죽, 커피의 풍미. 달콤하고 크리미한 향.
-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.
- 앉아있는 걸 좋아한다. 엉덩이 붙일 곳만 있으면 어디든 가서 앉는다. (그것이 다소 사회적 체면에 영향을 끼치치더라도······.)
- 서명

- 합발폼

성격
- 기본적으로 인간 관계에 있어 본인이 무언가 하나를 내어준다면 하나를 받아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. 누군가는 그가 물질만능주의라 비판을 하곤 하지만, 그것이 꼭 금전적인 것일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‘받았다’ 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흡족해하기도 한다. 하지만 도가 넘는 것을 받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그의 득실 판단은 대부분 감정에 따라 좌지우지된다.
- 뭔가를 ‘거의 공짜’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을 때에는 꽤나 부지런하다. 사실은 일상 전반이 꽤나 부지런한 편이다. 나사 풀린 일면 탓에 게을러 보이기도 하지만 물밑에서 열심히 사는 편이다. 하지만 그걸 드러내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다.
- 선과 악, 둘 중에 하나를 잡자면 선한 의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편이나··· 그것을 포장하는 자질이 없다. 사실 어떻게 보이든 그다지 상관도 없다.
과거
- ‘5 Cigars’의 대표 이전에는 경영학을 전공해, 월 스트리트에서 투자가로 활동했다. 뛰어난 안목과 직감. 망설이지 않는 행동력으로 이름을 떨친 후 대표직을 맡아 자본금을 크게 늘리는 데에 성공한다. 메이저리그의 구단을 맡게 된 것은 그 후로 구단 운영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본인의 취미 생활에 가까운 듯 하다.
- ‘맥 콰이엇’ : 콜럼버스 블랙스타즈의 차기 유망주. 투수직을 맡고 있으며 팀의 에이스가 될 것이 유망했으나, 야구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것이 시즌 중 팀 내부에 밝혀진다.
- ‘데이 하르트’ : 개인 비서. 독일계 여성. 시가의 생활 전반 및 업무를 돕는다.
- 20살의 어린 남동생 ‘젠’ 이 있다. 동생 역시 야구에 흥미가 있어 고등학교 시절부터 야구 선수가 되고자 했으나 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··· 재능이 없다. 투수를 지향했으나 다양한 구종을 던지지 못 하고 강속구로만 일관한 결과, 현재는 오하이오주와 무관한 다른 주의 마이너리그 팀 (+인디애나 주, 포트 웨인. 포트웨인 틴캡스) 에서 활동 중이다.

- 사행성 도박에는 도전해본 적이 없다. 과연 그의 미래는···.
소원
- “야구 재능을 줘, 나 말고 ‘젠’에게.”
- 아주 간절한 소원이라기 보다는 이러면 ‘젠’에게 좋지 않을까··· 하는 어렴풋한 소망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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